https://hazel-developer.tistory.com/289
검색이나 쿼리를 위해 유연하게 색인할수있다는 점이 왜 몽고디비의 장점일수있을까? 다른 것도 비슷하지 않나?
세컨더리 디비들끼리 체인을 유지한다
세컨더리 디비 내에서 소스가 다른 세컨더리 디비에 복제본을 뿌린다. 최대한 빠른 응답시간을 가진 세컨더리 노드에게 똑같은 데이터를 백업하게 됨. 분산보다는 똑같은 데이터를 분산 복제한 형태
즉 세컨더리 노드에서 동기화의 원천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arbiter 노드는 어떻게 보면 데이터 저장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결정권에 영향을 미치는 노드 그래서 리소스가 그렇게 마니 필요하지 않다.
라프트에서도 비슷하게 하는데 외부 소스를 활용하느 ㄴ구조를 사용할수도 있지 않을까?
어떠한 이유에서 이런 구조를 선택한 걸까?
설정시에 명령어에 프라이머리 노드가 뭔지 지정해준다.
그런데 이제는 dns 주소만 주는 걸로 이는 mongodb 3.6에서 'DNS 시드 목록 연결 형식' (Seedlist Connection Format)로 해결된다.